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신체에 흠이 있는 제사장은 하나님께 음식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는 눈에 보이는 책무에서 제외하신 것이지, 그들을 제사장직에서 제외하신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하나님의 소유였기에, 똑같이 하나님의 성물을 먹었습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이들을 보호하시며, 각자에게 알맞게 책임을 맡기십니다. 하나님이 복을 베푸시는 기준 또한 능력이나 외모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닮은 사랑의 마음입니다.
/ 베이커 성경주석 5 레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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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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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3 |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5 |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9 |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