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은 세세한 규례를 따라 제사를 드렸습니다. 자신들의 예물이 헛된 예물이 되지 않도록 경건한 염려와 두려움을 가졌습니다.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온전한 것'으로 드리고자 힘썼습니다. 예배드릴 때 마음을 다하고 있습니까? 기도를 들으시는 분의 위엄에 합당하게 기도합니까?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요구되는 첫 번째 필수 조건은 그에 합당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 스펄전 설교전집 2 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 | 학개 학개 2장 17-18절 | 성주진 | 2022.03.31 | 997 |
5 | 학개 학개 2장 07절 | 드웨인 린지 | 2022.03.31 | 882 |
4 | 학개 학개 1장 13절 | 이순한 | 2022.03.31 | 1072 |
3 | 학개 학개 1장 01-15절 | 조정민 | 2020.03.24 | 916 |
2 | 학개 학개 2장 01-9절 | 조정민 | 2020.03.24 | 888 |
1 | 학개 학개 1장 07~8절 | 송병현 | 2015.12.22 | 111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