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안식일에 신분의 높고 낮음을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쉬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더 부유하게 되기 위해 쉬지도 않고 일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오늘날 우리는 평일에 열심히 일하고, 주일에는 하나님이 공급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즐거워하며 안식해야 합니다. 주일은 단순히 일을 멈추는 날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은혜로 살아감을 고백하는 날입니다.
/ 표준 주석 레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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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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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학개 학개 2장 17-18절 | 성주진 | 2022.03.31 | 998 |
| 5 | 학개 학개 2장 07절 | 드웨인 린지 | 2022.03.31 | 883 |
| 4 | 학개 학개 1장 13절 | 이순한 | 2022.03.31 | 1072 |
| 3 | 학개 학개 1장 01-15절 | 조정민 | 2020.03.24 | 916 |
| 2 | 학개 학개 2장 01-9절 | 조정민 | 2020.03.24 | 889 |
| 1 | 학개 학개 1장 07~8절 | 송병현 | 2015.12.22 | 111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