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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레위기 레위기 27장 08절

박윤선 2020.05.07 19:38 조회 수 : 97

 사람을 바친다는 것은 성전에서 필요한 일을 돕는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중심, 성전 중심으로 생활했고, 서원했던 대로 하나님 섬기는 일을 이행하지 못한 경우에는 속전을 바쳐 책임을 졌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을 배려하셔서 그들이 가혹한 부담을 지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할 수 없는 짐을 지우지 않으시며, 우리가 기쁜 마음으로 그분을 섬기기 바라십니다. 

 

/ 성경주석 - 레위기·민수기·신명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