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땅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심은 우리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시고 땅의 복을 나눠 주시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 사역에 온전히 쓰일 수확을 위해 더욱 수고하고 충성합니다. 또한 기업으로 받은 밭의 얼마를 함께 성별해 드리는것은 은혜를 깨달은 사람의 사랑과 감사의 표현입니다. 하나님 사랑을 알면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생깁니다(대상 29:1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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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61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29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46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58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00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71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42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13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9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200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36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