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마음 없이 드리는 제물 같은 가식적인 고백, 형식적인 예배가 아닌 우리 내면의 진정성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정말로 바라시는 것은 그분의 백성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보여 드려야 할 신의를 바로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형식적인 신앙인의 모습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하고 도리를 지키며 살아갈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백성이 될 것입니다.
/ 우리말 역본과 함께하는 호세아 주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 | 학개 학개 2장 17-18절 | 성주진 | 2022.03.31 | 288 |
5 | 학개 학개 2장 07절 | 드웨인 린지 | 2022.03.31 | 183 |
4 | 학개 학개 2장 01-9절 | 조정민 | 2020.03.24 | 203 |
3 | 학개 학개 1장 13절 | 이순한 | 2022.03.31 | 271 |
2 | 학개 학개 1장 07~8절 | 송병현 | 2015.12.22 | 457 |
1 | 학개 학개 1장 01-15절 | 조정민 | 2020.03.24 | 19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