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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민수기 민수기 18장 21, 23절

유도순 2020.05.19 19:24 조회 수 : 29

 하나님을 섬기는 데에는 축복과 책임이 함께합니다. 하나님은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라고 보상(축복)에 대해 말씀하시고,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라며 책임도 따르게 됨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가까이에서 섬긴다는 것은 영예로운 일이면서도 잠시도 긴장을 늦울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경건한 마음과 삶의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 구속사의 관점에서 본 민수기 파노라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