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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민수기 민수기 28장 3-4절

장종길 2020.05.21 19:21 조회 수 : 110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절기와 제사는 기쁨을 다시 충족시키는 윤활제가 됩니다. 예배에는 단지 종교적인 섬김이 아닌, 예배하는 자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시인하는 표현이 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상번제는 제사장들의 중요한 직무 중 하나로, 이를 멈춤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맺은 언약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와 기도도 이와 같이 아침저녁으로 날마다 계속되어야 합니다.

 

/ 백 투 더 바이블 4 민수기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