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은 하나님이 특별히 쓰시기 위해 구별하신 사람입니다. 따라서 술에 장악되지 않고 성령에 장악되어야 합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머리카락이 그를 덮고 있듯이, 하나님이 그의 삶을 덮고 계신 주인임을 온 세상에 선포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수하에 있는 사람으로서 하나님께 붙들려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나의 주인이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까?
/ 사사기 새롭게 보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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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사사기 사사기 02장 08절 | 이중표 | 2012.05.17 | 1455 |
7 | 사사기 사사기 01장 23-26절 | 마이크 윌코크 | 2012.05.17 | 1651 |
6 | 사사기 사사기 08장 34절 | 김인환 | 2011.06.18 | 1622 |
5 | 사사기 사사기 08장 14절 | 어빙 L.젠센 | 2011.06.18 | 1751 |
4 | 사사기 사사기 08장 03절 | 폴 트립 | 2011.06.18 | 2122 |
3 | 사사기 사사기 06장 15-16절 | S.그라아프 | 2011.02.06 | 3022 |
2 | 사사기 사사기 01장 21절 | W. S. 후톤 | 2010.07.16 | 2148 |
1 | 사사기 사사기 01장 1-2절 | 티모씨 워너 | 2010.07.14 | 248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