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지파는 무엇이든 자신들의 유익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을 위해 새긴 신상을 세우고 계속 보존합니다. 이는 그들이 그 신상을 매우 소중히 여겼음을 말해줍니다. "무엇을 소중하게 여길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삶을 바칠 것인가?" 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갖는 물음입니다. 복 받기 위해, 자기 유익만 위해 우상을 섬기는 단 지파를 우리는 결코 닮지 말아야 합니다.
/ 두란노 HOW 주석 7 - 사사기 · 룻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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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스가랴 스가랴 14장 20절 | 김효성 | 2020.04.20 | 244 |
10 | 스가랴 스가랴 12장 10절 | 이순한 | 2020.04.20 | 507 |
9 | 스가랴 스가랴 11장 16-17절 | 프리처스 설교성경 | 2020.04.20 | 243 |
8 | 스가랴 스가랴 10장 1절 | 강병도 | 2020.04.20 | 188 |
7 | 스가랴 스가랴 09장 9절 | 이규준 | 2020.04.20 | 183 |
6 | 스가랴 스가랴 08장 2절 | 장종길 | 2020.04.20 | 140 |
5 | 스가랴 스가랴 05장 3절 | 박윤선 | 2020.04.20 | 152 |
4 | 스가랴 스가랴 04장 6절 | 유윤종 | 2020.04.20 | 156 |
3 | 스가랴 스가랴 03장 4절 | 김서택 | 2020.04.20 | 174 |
2 | 스가랴 스가랴 02장 5절 | 김지찬 | 2020.04.20 | 193 |
1 | 스가랴 스가랴 01장 8절 | 이동원 | 2020.04.20 | 13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