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야의 저급한 불량배, 복수심에 불타 사명을 잊은 레위인, 율법(신 19:11-12)을 무시하고 불량배를 내놓지 않은 베냐민 지파의 장로 등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큰 혼란에 빠집니다. 동족끼리 살육하는 참상을 빚은 것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바른 원칙을 세우지 못한 결과, 한 지파가 존폐 위기에 처합니다. 사사기 19~21장의 사건들은 거룩한 사회를 세우기 위한 기초 제도가 무너지고 이스라엘 죄악이 심화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 성경통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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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스바냐 스바냐 1장 6절 | 장종길 | 2017.01.05 | 430 |
4 | 스바냐 스바냐 2장 1-2절 | 강병도 | 2017.01.07 | 455 |
3 | 스바냐 스바냐 2장 9절 | 박윤선 | 2017.01.24 | 397 |
2 | 스바냐 스바냐 3장 14-15절 | 노세영 | 2017.01.24 | 596 |
1 | 스바냐 스바냐 3장 2절 | 박준서 | 2017.01.24 | 33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