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율법을 버리고 죄악에 빠짐으로 평화를 잃고 외적의 침입을 받아,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제대로 보존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사사들이 없었다면 금세 망했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 자손이 각 지파로 돌아가 자기 기업을 일구고 명맥을 이어 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사람은 끝없이 악하고, 하나님은 끝없이 자비로우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사사기 · 룻기는 무엇을 말하는 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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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스바냐 스바냐 1장 6절 | 장종길 | 2017.01.05 | 430 |
4 | 스바냐 스바냐 2장 1-2절 | 강병도 | 2017.01.07 | 455 |
3 | 스바냐 스바냐 2장 9절 | 박윤선 | 2017.01.24 | 397 |
2 | 스바냐 스바냐 3장 14-15절 | 노세영 | 2017.01.24 | 596 |
1 | 스바냐 스바냐 3장 2절 | 박준서 | 2017.01.24 | 33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