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성전을 짓겠다고 했을 때, 하나님이 보신 것은 세워질 그 집의 화려함이나 웅장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려는 마음이었습니다. 예배드리는 곳에 우리 몸 뿐 아니라 마음이 있어야 그 예배가 참다운 것입니다. 내 중심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려는 마음이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의 관심사가 있습니까?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따르려는 진실한 마음이 삶의 현장과 예배에 묻어나야 합니다.
/ 1년 1독 말씀 다이어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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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이사야 이사야 01장 03절 | 매튜 헨리 | 2020.04.03 | 231 |
5 | 이사야 이사야 54장 10절 | 하용조 | 2011.10.09 | 2121 |
4 | 이사야 이사야 54장 4절 | 빌리 그레이엄 | 2011.10.09 | 1995 |
3 | 이사야 이사야 56장 1~2절 | 김서택 | 2011.05.27 | 2067 |
2 | 이사야 이사야 66장 22절 | 정영진 | 2011.01.07 | 2091 |
1 | 이사야 이사야 66장 8절 | W.A.크리스웰 | 2011.01.07 | 169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