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녀에게 인생의 예비 학교와도 같습니다. 자녀는 부모에게서 보고 들은 것을 자신의 인생에서 결코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부모보다 더 비중이 크고 중요한 본보기는 없습니다. 유다 왕 아비얌은 조부 다윗의 길을 따르는 대신 아버지 르호보암의 길을 따랐습니다. 자신이 직접 본 것은 다름 아닌 아버지 르호보암의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책임은 아주 중대합니다.
/ 랑게 주석 20 열왕기상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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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29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191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22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40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82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57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21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196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73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78 |
312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0 |
312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2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