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은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해 봉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자신이 쇠함으로써 주님께 이로움이 된다면 기꺼이 손해 보겠다는 자세를 취합니다. 주님을 위한 수고와 희생을 기쁨으로 여깁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상관없다는 것이 그의 마음입니다. 내가 잘되어야 주님께 영광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세례 요한의 참된 겸손과 헌신을 배우십시오.
/ 은혜와 진리의 대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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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29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193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22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41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82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57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21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197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74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80 |
312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0 |
312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2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