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하신 일을 통해, 그분이 메시아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새 생명을 얻고 극진한 사랑을 받고 소망과 기쁨을 얻은 마리아는 생명처럼 귀하게 여기던 것도 아낌없이 주님께 드렸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자신의 전부를 바쳐 '사랑과 감사의 잔치'를 열고 싶었을 것입니다. 참 사랑에는 이해타산이 없습니다 .그녀의 행위는 '전적인 헌신'입니다. 오늘날까지 지속되는 '불멸의 신앙의 향기'입니다.
/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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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471 |
314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467 |
314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329 |
31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236 |
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62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239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315 |
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93 |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280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297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212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22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