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하신 일을 통해, 그분이 메시아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새 생명을 얻고 극진한 사랑을 받고 소망과 기쁨을 얻은 마리아는 생명처럼 귀하게 여기던 것도 아낌없이 주님께 드렸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자신의 전부를 바쳐 '사랑과 감사의 잔치'를 열고 싶었을 것입니다. 참 사랑에는 이해타산이 없습니다 .그녀의 행위는 '전적인 헌신'입니다. 오늘날까지 지속되는 '불멸의 신앙의 향기'입니다.
/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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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 | 고난주간 요한복음 12장 24절 | 하용조 | 2021.04.01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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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 | 요한복음 요한복음 11장 50, 52절 | 이상훈 | 2021.01.29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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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 | 요한복음 요한복음 10장 35절 | 정성구 | 2021.01.22 | 41 |
2627 | 요한복음 요한복음 10장 26-27절 | 곽선희 | 2021.01.22 | 14 |
2626 | 요한복음 요한복음 10장 12절 | 옥한흠 | 2021.01.22 | 2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