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죄 없음을 알았다면 예수님을 당연히 풀어 주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빌라도는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예수님을 채찍질했습니다. 총독으로서 바른 결정을 내려야 함에도 자기 지위를 지키려고 공의를 저버리고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게 됩니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두려워할 때, 하나님이 주신 권한과 지위와 기회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랑과 진리의 대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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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요한복음 요한복음 14장 26-27절 | 이재철 | 2021.02.11 | 27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