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의도적으로 '요한의 아들 시몬'이라 부르시며, 주님을 부인한 베드로의 아픈 상처를 드래내 치유하시고 주님의 백성을 맡기십니다. 고기 잡는 비유는 복음 전도자를, 양치는 비유는 목사와 교사를 암시합니다. 주님이 위임하신 '어린 양', 즉 연약한 무리를 잘 보살펴야 합니다. 주님이 이들을 우리에게도 맡기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십니까? 주님을 뜨겁게 사랑할 때 생명 다해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 요한복음 강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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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역대상 역대상 15장 13-14절 | 호크마 종합주석 | 2021.03.09 | 282 |
9 | 역대상 역대상 14장 14-15절 | 임태수 | 2018.12.20 | 389 |
8 | 역대상 역대상 13장 14절 | 이상근 | 2018.12.20 | 488 |
7 | 역대상 역대상 13장 03절 | 유도순 | 2018.12.20 | 199 |
6 | 역대상 역대상 12장 33절 | P.C. 바르커 | 2018.12.20 | 514 |
5 | 역대상 역대상 11장 9절 | 바울성경연구 | 2018.12.20 | 497 |
4 | 역대상 역대상 10장 13-14절 | 박윤선 | 2018.12.20 | 215 |
3 | 역대상 역대상 09장 27, 33절 | 매튜 헨리 | 2018.12.20 | 136 |
2 | 역대상 역대상 05장 25-26절 | 카리스주석 | 2018.12.20 | 614 |
1 | 역대상 역대상 04장 09-10절 | 송병헌 | 2018.12.20 | 9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