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미가야가 하나님 뜻을 올바로 전한 대가는 뺨을 맞고, 옥에 갇히며, 고생의 떡을 먹고 고난의 물을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사람이 세상에서 미움과 핍박을 당하는 경우는 결코 드문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타나시는 날에 누가 옳으며 누가 그른지 분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지금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믿는 자들은 지금은 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그날에 밝히 알게 될 것입니다.
/ 매튜 헨리 주석 7 역대상~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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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