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히스기야에게 부와 영광을 주셨고, 병들어 죽게 된 그를 살려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히스기야는 문병 온 바벨론 사신들 앞에서 하나님을 높이지 않고, 왕궁과 나라의 모든것을 보이며 자신이 가진 것을 자랑합니다(왕하 20:12-15).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이며, 하나님 은혜를 잊게 하고, 한순간에 넘어지게 합니다. 성도는 세상 것이 아닌 하나님 은혜를 자랑해야 합니다. 위험에 처했을 때보다 잘나갈 때 더 조심해야 합니다.
/ 역사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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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시편 시편 142편 05절 | 윌리엄 존스 | 2020.04.15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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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시편 시편 139편 08절 | 류호준 | 2020.04.14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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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시편 시편 136편 23-24절 | 이태훈 | 2020.04.14 | 311 |
206 | 시편 시편 136편 11절 | 김진택 | 2020.04.14 | 458 |
205 | 시편 시편 135편 15절 | 김서택 | 2020.04.14 | 471 |
204 | 시편 시편 135편 06-7절 | 강병도 | 2020.04.14 | 161 |
203 | 시편 시편 133편 01절 | J. P. 랑게 | 2020.04.14 | 433 |
202 | 시편 시편 132편 12절 | 최종태 | 2020.04.14 | 193 |
201 | 시편 시편 128편 03절 | 박조준 | 2020.04.14 | 436 |
200 | 시편 시편 127편 01절 | 김정준 | 2020.04.14 | 13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