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이 무미건조하고 부르심에 대한 감격과 사명감을 잃어버렸다면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의 소망 없고 비참했더 때를 회상하시며 지금의 영광스러운 신분과 지위를 생각하게 하십니다. 이방인인 우리도 바로 그런 처지에 있었으나 하나님이 '양자'로,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주님과의 첫사랑을 기억할 때, 지금 받는 사랑에 감사하며 주님께 순종할 수 있습니다.
/ 예레미야 파노라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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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69 |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53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52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61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00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72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46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14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90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204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39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4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