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길르앗의 나무에서 추출한 향유는 훌륭한 약으로 유명했습니다. 당시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그런 좋은 약과 같은 세속적 수단으로 유다가 회복되리라는 거짓 확신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그들을 고칠 이가 하나님밖에 없다고 선포합니다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따라서 근본적은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으면, 진정한 회복은 불가능합니다.
/ 틴데일 구약 주석 21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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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