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 사가랴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아서 말을 못하게 되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징계가 끝이 났습니다. 그 가 회복한 후 처음으로 한 말은 말을 못한 것에 대한 원망도, 아내나 친구와의 대화도 아닌 오직 하나님을 향한 찬송이었습니다. 사가랴는 지금까지 이루어진 놀라운 사실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이것은 그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징계가 큰 축복이 되었음을 증명해 줍니다.
/ 누가복음 주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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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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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34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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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0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8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