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유다를 향한 징벌과 재앙은 이미 결정되어 번복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예레미야가 전할 수 있는 말은 모든 게 결정났으니 받아들이고 바벨론과 싸우지 말라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매국노'로 몰려서 얻어맞고 갇힙니다. 반면 거짓 선지자는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지만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삽니다. 선지자는 고난을 당해도 하나님 뜻을 올바르게 전해야 합니다.
/ 즐거운 성경 66권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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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