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통로로서 일하는 것이 일생의 과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 안에 있는 여러 귀한 선물을 이웃과 나누라고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자신만을 위해 이것을 간직하려 한다면 결국 모두 잃게 되며, 다른 사람에게 전할 때 영원히 간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를 이웃에게 실어 보내는 수도관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 바클레이 성경 주석 8 갈라디아~데살로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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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