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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예레미야 예레미야 27장 16-17절

신승진 2022.02.09 02:41 조회 수 : 80

 사람들은 귀에 듣기 좋은 달콤한 말을 좋아합니다. 그 말에서 희망을 발견하기 원합니다. 하지만 진리의 말씀에 기초하지 않은 긍정의 말을 위험합니다. 예레미야 당시 유다 백성은 그들이 믿고 싶은 말만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구원은 내가 붙잡은 희망을 통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원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시는 쓴소리(말씀)에 귀기울여 순종할 때 진정한 구원의 은혜가 임합니다.

 

/ 복음일터선교교회 목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