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불경건한 자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죄가 미끼가 됩니다. 죄는 그럴듯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같지만, 그 즐거움은 머지않아 회한과 두려움으로 바뀝니다. 처음에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그것이 자신을 옭아맵니다. 죄는 거룩하고자 하는 모든 소원을 무력화하고, 선하고자 하는 모든 열망을 꺼뜨립니다. 비통함을 가져다주는 뿌리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 스펄전 설교 전집 11 잠언 ‧ 전도서 ‧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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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