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건전한 가정은 훈계의 권위가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교훈이 부모 삶의 근거가 되고 그것이 가르침이 되어 전달될 때, 자녀는 교훈의 가치를 알고 청종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대리자요 하나님 법의 전수자요 하나님 권위의 한 모형임을 기억하십시오. 또한 부모로부터 전단된 말씀이 자녀의 마음에 자리 잡으면, 부모가 함께 있지 못할 때에도 그 말씀이 자녀를 인도할 것입니다.
/ 프리처스 설교 성경 18 잠언 ‧ 전도서 ‧ 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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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