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영적으로 게으른 사람들은 복음에 대해 우호적이지만 안락한 게으름의 침대에 누워 있을 뿐 빨리 일어나 혼신의 힘을 다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영적인 문제를 매우 느긋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파수꾼들이 심하게 흔들며 큰 소리로 깨우려 해도 너무 깊이 잠들어 깨어나지 않습니다. 혹 당신도 스스로 떨쳐 일어나지 않음으로 하늘을 잃으려는 것은 아닙니까?
/ 청교도 설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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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