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모"와 "신장"은 믿음 없는 이스라엘의 주된 가치 기준이어습니다. 그런데 제사장 사무엘의 판단 기준도 이와 비슷했던 것입니다. 아무리 사무엘이 제사상 역할을 잘 꾸려 나간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시보다 자신의 판단을 우선시한다면 구속사의 중대한 사명을 결코 감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생각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계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 '하나님의 왜 이야기를 주셨을까?'의 저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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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예레미야 예레미야 52장 13절 | 신대현 | 2022.02.20 | 153 |
120 | 예레미야 예레미야 52장 10-11절 | 신대현 | 2022.02.20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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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예레미야 예레미야 51장 35-36절 | 신대현 | 2022.02.20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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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예레미야 예레미야 50장 26절 | 신대현 | 2022.02.20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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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예레미야 예레미야 50장 02, 4절 | 신대현 | 2022.02.19 | 273 |
111 | 예레미야 예레미야 49장 24-25절 | 김충만 | 2022.02.19 | 215 |
110 | 예레미야 예레미야 49장 03-4절 | 김충만 | 2022.02.19 | 446 |
109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36, 47절 | 김충만 | 2022.02.19 | 341 |
108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29,32절 | 김충만 | 2022.02.19 | 166 |
107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07, 15절 | 김충만 | 2022.02.19 | 395 |
106 | 예레미야 예레미야 47장 4-5절 | 김충만 | 2022.02.19 | 160 |
105 | 예레미야 예레미야 46장 25절 | 김충만 | 2022.02.19 | 255 |
104 | 예레미야 예레미야 45장 1-2절 | 김충만 | 2022.02.18 | 137 |
103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27, 29절 | 신승진 | 2022.02.18 | 158 |
102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16-17절 | 신승진 | 2022.02.18 | 19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