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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사무엘상 사무엘상 20장 03절

찰스 스탠포드 2022.02.21 19:20 조회 수 : 22

 하늘나라와 우리 사이의 가까움은 '막'(幕)으로 형용할 수 있습니다. 이 막은 우리가 상상살 수 있는 모든 막 가운데 가장 얇은 것입니다. 잠깐 생각을 하는 사이에, 혹은 맥박이 한 번 뛰는 사이에 우리는 영의 세계로 들어가 큰 비밀을 알 수도 있고, 인간의 말로는 뭐라 표현한 수 없는 광채를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당신과 사망 사이가 한 걸음뿐이듯이, 당신과 하늘나라 사이에도 하나의 막이 있을 뿐입니다.

 

/ 찬송가 작곡가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