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아버지로서 요나단을 극진히 사랑했고, 자기 뒤를 이어 왕이 되게 하려는 집념이 매우 강했습니다. 그러나 다윗 때문에 아들에 대한 자기의 꿈이 산산조각 날 위기를느꼈을 때, 사울은 너무나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더구나 요나단이 무서운 정적인 다윗을 아끼고 사랑하여 보호하려 했을 때, 사울은 일종의 배신감마저 가졌을 것입니다. 당신이 사울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했겠습니까?
/ 사랑의교회 원로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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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44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16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35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49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89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65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34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05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2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1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8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