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다윗의 등장으로 자신의 왕권이 흔들리자, 시기와 질투로 스스로 망가진 인물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뜻으로 왕이 되었다면, 자신의 왕위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것 또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섭리의 촛대를 더 빛나는 후배들에게로 옮기시며, 하나님이 주신 권력을 다시 가져가시더라도, 시기와 질투로 망가지거나 당혹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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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예레미야 예레미야 52장 13절 | 신대현 | 2022.02.20 | 153 |
120 | 예레미야 예레미야 52장 10-11절 | 신대현 | 2022.02.20 | 211 |
119 | 예레미야 예레미야 51장 61절 | 김대현 | 2022.02.20 | 180 |
118 | 예레미야 예레미야 51장 50절 | 신대현 | 2022.02.20 | 538 |
117 | 예레미야 예레미야 51장 35-36절 | 신대현 | 2022.02.20 | 160 |
116 | 예레미야 예레미야 51장 13절 | 신대현 | 2022.02.20 | 248 |
115 | 예레미야 예레미야 50장 34절 | 신대현 | 2022.02.20 | 574 |
114 | 예레미야 예레미야 50장 26절 | 신대현 | 2022.02.20 | 117 |
113 | 예레미야 예레미야 50장 15절 | 신대현 | 2022.02.19 | 244 |
112 | 예레미야 예레미야 50장 02, 4절 | 신대현 | 2022.02.19 | 273 |
111 | 예레미야 예레미야 49장 24-25절 | 김충만 | 2022.02.19 | 217 |
110 | 예레미야 예레미야 49장 03-4절 | 김충만 | 2022.02.19 | 447 |
109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36, 47절 | 김충만 | 2022.02.19 | 342 |
108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29,32절 | 김충만 | 2022.02.19 | 167 |
107 | 예레미야 예레미야 48장 07, 15절 | 김충만 | 2022.02.19 | 413 |
106 | 예레미야 예레미야 47장 4-5절 | 김충만 | 2022.02.19 | 160 |
105 | 예레미야 예레미야 46장 25절 | 김충만 | 2022.02.19 | 256 |
104 | 예레미야 예레미야 45장 1-2절 | 김충만 | 2022.02.18 | 139 |
103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27, 29절 | 신승진 | 2022.02.18 | 158 |
102 | 예레미야 예레미야 44장 16-17절 | 신승진 | 2022.02.18 | 26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