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다윗의 등장으로 자신의 왕권이 흔들리자, 시기와 질투로 스스로 망가진 인물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뜻으로 왕이 되었다면, 자신의 왕위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것 또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섭리의 촛대를 더 빛나는 후배들에게로 옮기시며, 하나님이 주신 권력을 다시 가져가시더라도, 시기와 질투로 망가지거나 당혹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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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미가 미가 7장 07절 | 박철우 | 2022.03.28 | 385 |
17 | 미가 미가 6장 10-11절 | 이성구 | 2022.03.28 | 259 |
16 | 미가 미가 6장 08절 | 김창대 | 2022.03.28 | 373 |
15 | 미가 미가 5장 13, 15절 | 송병현 | 2022.03.28 | 377 |
14 | 미가 미가 4장 12절 | E. M. 퓨지 | 2022.03.26 | 422 |
13 | 미가 미가 2장 12-13절 | 존 칼빈 | 2022.03.26 | 495 |
12 | 미가 미가 1장 12절 | 김희보 | 2022.03.26 | 369 |
11 | 미가 미가 1장 05절 | 김서택 | 2022.03.26 | 332 |
10 | 미가 미가 7장 18~19절 | 워렌 위어스비 | 2011.11.06 | 2541 |
9 | 미가 미가 4장 06~7절 | 아더 바이저 | 2011.11.06 | 1875 |
8 | 미가 미가 4장 01절 | W. J. 딘 | 2011.11.06 | 1902 |
7 | 미가 미가 6장 07~8절 | 트렌트 C.버틀러 | 2011.09.10 | 2439 |
6 | 미가 미가 5장 10절 | J. H. 게일리 | 2011.09.10 | 1850 |
5 | 미가 미가 5장 02절 | 김희보 | 2011.09.10 | 2378 |
4 | 미가 미가 2장 02절 | 존 칼빈 | 2011.02.19 | 1991 |
3 | 미가 미가 1장 05절 | 크리스 티그린 | 2011.02.19 | 2165 |
2 | 미가 미가 6장 09절 | 김서택 | 2010.03.16 | 3031 |
1 | 미가 미가 1장 08절 | 유도순 | 2010.03.05 | 309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