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유대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입니다. 그들은 먼저 하나님의 진리에 접근할 기회를 가졌고, 진리를 연구할 기회와 책임이 있었습니다. 또 진리를 그대로 실천해야 할 동기를 부여받았으며, 맡은 직분에 충성하면 큰 칭찬과 상급과 영광을 받을 기회와 특전을 소유했습니다. 이것은 주님을 먼저 믿은 우리에게도 해당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책임을 맡은 것이 특별한 은혜입니다.
/ 꿀송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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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