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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로마서 로마서 08장 1-2절

이석우 2022.03.07 19:18 조회 수 : 1

예수님이 오시기 전의 우리는 모두 다 죄의 노예였습니다. 간절히 죄에서 벗어나길 원하지만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죄가 인간의 주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죄와 사망은 '과거'의 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 있는 자를 정죄하지 않기로 판결하셨습니다. 누구도 이 판결을 뒤집을 수 없습니다. 정죄함을 받지 않는 의인, 이것이 바로 예수님 안에 거하는 우리의 '현재' 모습입니다.

 

/ 성도교회 담임목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