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시인하고 무엇을 믿습니까? 우리의 고백은 "예수가 주님이시다"라는 것입니다. 그분을 '주'로 고백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종'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는 교리의 고백이 아니라, 충성 서약입니다. 마귀는 그리스도의 정체를 알아도 그분을 주님으로 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가 주님이시다'라고 중얼거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 충성할 것을 약속해야 합니다.
/ 로마서 산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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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 로마서 로마서 11장 22절 | 신대현 | 2022.03.09 | 13 |
892 | 로마서 로마서 11장 20-21절 | 채이석 | 2022.03.0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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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로마서 로마서 10장 21절 | 김수홍 | 2022.03.09 | 11 |
889 | 로마서 로마서 10장 15, 17절 | 박영선 | 2022.03.0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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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 로마서 로마서 10장 09-10절 | 이석우 | 2022.03.09 | 8 |
886 | 로마서 로마서 10장 01절 | 조병호 | 2022.03.09 | 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