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레 요한의 주된 사역은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그가 세례를 통해 회개와 죄 사함을 선포한 것은 당시 성전에서 드려지던 희생 제사에 정면으로 도전한 것이기도 합니다. 의미를 상실한 채 형식적으로 드려지는 성전의 희생 제사로는 다가올 심판 날에 죄 사함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철저한 내면의 회개와 복음을 통한 삶의 변화만이 다가올 심판을 대비해,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에 이르게 합니다.
/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45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17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36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50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90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66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35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06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3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2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9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