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자비로우신 것같이 그분 형상을 닮은 우리도 자비로워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롬 5:10). 우리는 하나님이 십자가 사랑으로 낳으신 존귀한 자녀입니다. 하나님처럼 자비로우라는 말씀은 불가능한 명령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죄인 된 우리를 사랑할 수 있는 존재로 변화시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이 이웃과 세상도 변화시킵니다.
/ 한국성서대학교 외래교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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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522 |
315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535 |
315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379 |
315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270 |
314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88 |
314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264 |
314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335 |
31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327 |
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300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5, 37절 | 브루스 B. 바톤 외 | 2025.05.24 | 308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312 |
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23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