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자비로우신 것같이 그분 형상을 닮은 우리도 자비로워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롬 5:10). 우리는 하나님이 십자가 사랑으로 낳으신 존귀한 자녀입니다. 하나님처럼 자비로우라는 말씀은 불가능한 명령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죄인 된 우리를 사랑할 수 있는 존재로 변화시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이 이웃과 세상도 변화시킵니다.
/ 한국성서대학교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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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