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한 종에게 주인은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멀리 가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자신이 주인이라고 착각하며 악한 본성을 따른 사람은 죄의 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본래 죄의 종노릇 하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은 성도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이 명령하시는 것에 순종하며 살아갑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나님께 복종하셨던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 카리스 종합 주석 3 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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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누가복음 누가복음 12장 20-21절 | 박요일 | 2022.03.22 | 9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