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요한이 언급한 예수님에 관한 말씀들을 보면 그가 얼마나 겸손하고, 자신의 사명을 얼마나 충실히 감당했는가를 짐작하게 됩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이 보내신 통보자였습니다. 통보자는 자기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명한 바를 선포하는 자입니다. 마찬가지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모든 사역자도 주님만을 전하고 그분의 뜻을 바로 전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세례 요한처럼 맡은 바 사명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 꿀송이 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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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432 |
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420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300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212 |
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42 |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216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98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75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249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263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89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9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