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감동을 계속해서 무시하고 거부하면서 내 생각대로만 살면, 심령이 마비됩니다. 결국 분별력을 잃고 선을 악으로, 악을 선으로 잘못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말입니다. 이는 용서받지 못할 죄입니다 . 이 같은 상태에 있으며 회개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죄를 범하면서 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회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감동을 소멸하지 말아야 합니다.
/ 누가복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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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누가복음 누가복음 12장 22절 | 여동환 | 2022.03.15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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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