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죽음 앞에 사람들은 다양하게 반응합니다. 어떤 사람은 비웃고, 어떤 사람은 자신과 아무 상관 없다며 관심도 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이시면서 우리 죄를 대속하는 피를 흘리려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을 무시하거나 철학에 가두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로 알고 믿을 때 구원의 길이 열립니다.
/ 예수님 마음 품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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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432 |
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420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300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212 |
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42 |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216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98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75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249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263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89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9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