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어떤 죄인에 대해 죽어 마땅한 자라고 분노하는 다윗에게 나단은 '당신이 그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밤길에 여행자가 막 발걸음을 내딛으려는 곳이 절벽임을 비추어 주는 불빛처럼, 나단의 선언은 다윗에게 죄로 위태로워진 자신의 영적 상태를 보며 정신 차리고 돌이키게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나단 같은 존재가 내 삶에 나타났다면, 나를 바른길로 이끌고자 하나님이 보내신사람의 손길임을 기억하십시오.
/ 성경 인물 설교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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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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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83 |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195 |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29 |
| 313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3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