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한 사람을 죽이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반면 하나님 아들이신 예수님은 모욕과 멸시를 받으시면서도 항변 한마디 하지 않으십니다.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시면서 끝까지 죄인들을 참아 주시고 사랑하십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피해 당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억울한 마음이 들 때 예수님을 떠올려 보십시오. 십자가 위의 그분을 바라보십시오.
/ 마가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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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89 |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9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