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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신명기 신명기 19장 11-12절

최규철 2022.04.27 08:04 조회 수 : 25

죄인은 사실 숨을 곳이 없습니다. 실수로 살인한 사람이 도피성에 들어가 목숨은 부지해도 죄가 그를 찾아내 괴롭힙니다. 고의로 살인하고 도피성에 숨은 사람을 찾아내어 죽이는 것이 율법입니다. 죄인을 죽이기 위해 율법이 송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사랑은 율법의 한계를 넘어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이시며,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신 분입니다. 성도는 사랑의 능력으로 미움을 이겨, 살인자가 아닌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 신명기 연구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