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경건은 분주한 삶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만남을 위한 골방의 시간을 확보하는가와 물질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가에 달렸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황금만능주의라는 세상의 물질관을 거부하고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고전 4:7)라는 은혜 물질관에 동의하는 존재입니다. 십일조와 구제 예물에 인색한 것은 비극입니다. 이는 '황금을 만드신 하나님'보다 '황금'에 더 주목하는 불신앙이기 때문입니다.
/ 한마음교회 담임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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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학개 학개 2장 07절 | 드웨인 린지 | 2022.03.31 | 882 |
4 | 학개 학개 1장 13절 | 이순한 | 2022.03.31 | 1072 |
3 | 학개 학개 1장 01-15절 | 조정민 | 2020.03.24 | 916 |
2 | 학개 학개 2장 01-9절 | 조정민 | 2020.03.24 | 889 |
1 | 학개 학개 1장 07~8절 | 송병현 | 2015.12.22 | 111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