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정 연설은 보통 총사령관이나 최고 지휘관이 하는 데 반해, 신정 국가인 이스라엘에서는 이를 제사장이 맡습니다. 제사장은 유사한 말을 네 번 반복하며 '두려워하지 말 것'을 강조합니다(3절). 이스라엘이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는 하나님이 전선(戰線)에 동참하셔서 친히 적과 싸우시고, 이스라엘을 대적에게서 구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영적 전쟁에 임하는 성도를 독려하십니다.
/ 구약 설교 전집 제5권 신명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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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학개 학개 2장 17-18절 | 성주진 | 2022.03.31 | 997 |
5 | 학개 학개 2장 07절 | 드웨인 린지 | 2022.03.31 | 882 |
4 | 학개 학개 1장 13절 | 이순한 | 2022.03.31 | 1072 |
3 | 학개 학개 1장 01-15절 | 조정민 | 2020.03.24 | 916 |
2 | 학개 학개 2장 01-9절 | 조정민 | 2020.03.24 | 888 |
1 | 학개 학개 1장 07~8절 | 송병현 | 2015.12.22 | 111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